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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의 빵이라고 말은 한다만 맛에서는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모양새는 약간 새로울 수는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는 것! 종류가 되게 많았는데 딱 두 가지 들고 왔습니다. 생딸기 바게트는 딸기가 신맛이 좀 강했는데 생크림이랑 합쳐놓으니 나름 먹을 만했구요. 아무것도 안 발린 바게트 끝부분도 먹었는데 엄청 구수해서 여기는 기본빵이 오히려 낫겠다 생각도 했네요. 집에서 먹느라 살짝 눌린 찹쌀떡 생크림빵은 크림과 찹쌀떡을 ... 더보기
부성당
충북 제천시 용두천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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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은 진짜 비추합니다. 카이막딸기케익(?)과 카스테라찹쌀떡빵(?)은 무난했어요. 제천의 성심당? 글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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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습니다. 오늘 먹은 거는 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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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명장이라고하는데 빵이 맛있는지는 몇번을 가봐도 잘 모르겠음.. 제천 정통 빵집처럼 광고하는 것 같은데 이름 바뀐지도 얼마 안됐고,, 시내쪽에 있어서 접근성 좋고 주차공간이 넓음 자리도 많아서 모임장소로는 좋으나 빵과 음료맛은 전혀 모르겠다 여행객들이 여기 오는건 비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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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부성당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다! 시간 여유가 없어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게 아쉽
제천의 성심당은 아닌 것 같지만,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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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크루아상 샌드위치 덥고 목말라 커피를 마실 생각으로 방문한 빵집. 아메리카노 산미가 적아 취향에 맞아 좋았다.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테이크아웃 했는데 속에 햄과 양상추, 감자샐러드가 들고 치즈가 잔뜩 뿌려져 있었는데 재료가 신선하게 느껴졌고 크루아상에 감자샐러드는 상상도 못한 조합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리고 샌드위치 하나의 양이 상당해서 저녁 한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페스츄리나 디저트류 종류도 다양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