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아내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는데, 서비스 수준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된 반찬 양이 너무 적어 추가 요청을 했더니, 직원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두 명인데 왜 많이 달라고 하느냐”라는 말을 하며 기분 나쁜표정으로 갖다주더라고요. 고객의 정당한 요청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고, 기분이 몹시 나빴습니다. 그래서 계산할 때 해당 직원에게 아까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청했더니, 오히려 “너 몇 살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