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맑고 진하게 전형적인 감칠맛 살린 육수. 절인고추 다진건 왜 물어봐야만 주시나요ㅠㅠ..
양평해장국
서울 관악구 봉천로 229
2
0
내장탕 맛이 너무 왔다 갔다 한다. 이 날은 내장 씨알도 그렇고 국물에 고소함이 없다. 가격이라도 싸면 모를까, 가격도 꽤 나가는데… 더 문제는 점점 맛이 오는 날마다 가는 날이 많아 지고 있다는것
24
가격이 사악하다. 가끔 욕하면서 나가는 할아버지들도 보인다
3
당곡역 해장국 맛집이라고 해서 첫방문 오전 10시에도 거의 만석 ㅎㄷㄷ 내장탕 주문 뭔 콩나물이 3분의 2에 내장은 선나꼽재이 넣어줌 국물은 시원함 여러모로 내 스타일은 아님 14000원에 먹는 얼큰 콩나물국 재방문 의사 절대 없음
14
네이버에서 자꾸 폐업 했다 나와서 뭐지 했는데 주인이 바뀐걸려나요? 아직 맛에는 별다른 영향은 없는듯 합니다 고기 양이 좀 줄어드는 느낌
13
철야하고 들어갈때 한번씩 들리는 집. 김치가 좀. 아침인데 밥상태도 좀. 내장탕 자체는 괜찮음.
내장탕의 내장을 좀 더 얇게 썰어주시면 좋을 듯. 내장탕에는 선지가 안 들어가지만, 하나 올려달라 그러면 올려주셔요.
9
우박쏟아지니깐 해장국 선지 콩나물 천엽 골고루 들어간 이런 경기도 스타일 해장국집 만나기 힘들자나요. 선지가 제일 맛있어요. 선지 추가도 되고 모주도 파네요. 먹을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김치때문. 조미료 범벅의 빨간 배추는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 다음엔 내장탕 포장해가서 맛있는 김치랑 먹어 볼 예정입니다.
11
불친절하지만 빠르게 먹고 나오면 돼요. 몇 안되는 용서 가능한 집이에요. 올해 가격이 또 올랐지만 실제 양평에서 먹은 해장국 맛 내는 서울에서 찾기 힘든 선지해장국집이고 양도 매니마니 줘요! 저는 매운 걸 좋아해서 다진 청양고추 팍팍 넣고 으허 거리며 먹어줍니다.
4
해장국 땡길때 꼭 생각나는 곳. 포장손님이 더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