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 SHACK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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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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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대에는 IFC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매장을 가득 매우는 곳입니다. 직장인 점심 식사 시간대만 피하면 나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시켰는데, 개인적인 느낌인데 예전보다 패티가 살짝 더 두꺼워진 듯 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게 여겨졌습니다.
쉐이크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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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쉑쉑에도 지점별로 스페셜 메뉴가 있는 걸 몰랐네요. 금융가가 밀집한 곳이라 골드러쉬라고 이름을 지은 건지 무튼 아이스크림에 바나나, 프레츨, 솔티드 카라멜 시럽이 올라가는데 맛없없. 제 입맛엔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달달해서ㅋㅋ 혈당 스파이크를 감내할 수 있는 그대들에게 추천합미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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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 없는 건 맛없나... 채식 옵션이기도 한 쉬룸버거가 너무 별로라 30% 할인받았는데도 돈 아까웠어요. 번은 차갑고, 버섯은 바삭이 아니라 딱딱... 버섯 좋아하는데도 이건 별맛도 없고... 인력이 부족한지 손님이 꽉 차 있는 시간대가 아닌데도 버리는 곳 정리가 하나도 안 되는 것도 흠입니다. 음료 버리는 곳이 얼음으로 산을 이루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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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햄버거는 다 맛있는 것 같아서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해창막걸리밀크쉐이크가 나왔는데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달달하고 시큼한 막걸리 맛에 밀크쉐이크의 질감. 근데 햄버거랑 궁합은 그냥 밀크 쉐이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햄버거의 맛이 강하다보니 맛첨가의 장점이 조금 상쇄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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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엪씨 세포라 있던 자리에 쉑쉑 생김 ~~~😍 솔직히 파이브가이즈 기다릴 바에야 (상대적으로) 한적한 아엪씨 와서 렌위치나 쉑쉑 갑니다 ㅋㅅㅋ 그리고 여기 닭가슴살 버거가 생각보다 아주 괜찮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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