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ÄC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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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없은 커피 좋아하신다면 여기로 ☕️ _ 베커린 항상 사람 많은데 많은덴 이유가 있죠 커피자체가 맛있고 프레첼 종류도 많아요!
베커린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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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커린 성수점은 처음. 마음에드는 건 여기는 테이블이 상당히 많다는 점. 브레첼 종류 역시 다양한데 브레첼 1 시나몬설탕브레첼 1 이렇게 사옴 브레첼은 쫄깃하고 짭조름하며 속은 쫄깃하고 가는 부분은 바삭함이 더 강했다. 훈연함은 조금 약한 것 같고 여튼 마음에 드는 빵임 시나몬 설탕은 똑같은 브레첼의 맛에 시나몬과 설탕의 달달함이 더해짐 종류가 다양하지만 갈때마다 항상 비슷한 것만 주문하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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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초코를 사먹어봤는데 반죽안에 누텔라를 바른 듯 했어요 원하던 느낌의 초코가 아니어서 쏘쏘... 식감이 바삭하고 그런건 좋은데 가격에 비해선 글쎄다 싶은 맛이었어요 다음에 다른 프렛즐로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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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프레첼은 soso 😭 _ 신기한건 별로 인거 같다가도 또 괜찮단 말이죠? 시나몬 프레첼 추천해요 🥨 ✨
독일이 생각나던 공간 🥨 배불러서 프렛츨을 못먹고 온 게 아쉬웠지만 라떼 나쁘지 않았어요! 푸념(?)아닌 푸념,, 체인점 아닌 카페들 커피 가격은 계속 오르는 듯 ㅠ,, 스페셜 메뉴들이 아니어도 두잔먹으면 만원이 그냥 넘어버린ㄷㅏ.. 2층 좌석은 매장을 나가서 따로 올라가야하는 불편함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 근데 와이파이가 없는건가..? 잠깐 일보려고 랩탑 켰는데 나만 못 찾은 건가...? - 라떼 (6,000)
박세리도 좋아하는 프레첼 전문점 🥨 _ 커피도 프레첼도 너어무 맛있어요 사람도 엄청 많고 주말에는 웨이팅 있습니다! 다만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품절 메뉴에 대한 직원분들끼리에 소통 문제 및 책임전가 하는 태도에 살짝 아쉬웠습니다
스프 먹고 싶어서 찾아 들어갔는데 스프가 너무 묽다 약간 점도 있는? 진한? 스프가 먹고 싶었는데 물 잔뜩 넣은 주르륵 흐르는 맛 + 버섯향도 진하지 않음,, 차라리 보노스프 데운 게 더 진하고 맛있을 것 같음 시그니처 메뉴라 그래서 블랙페퍼프레첼을 시켜봤는데 이게 시그니처,,? 재방문 의사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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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이용 안하고 포장만 해봤는데 빵 맛있다! 주의사항은 프레즐이 진짜 빨리 딱딱해지니까 최대한 빨리 드세요! 당장 하루만 지나도 돌덩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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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너무 마싯다.. 꼬소하고 꽉꽉찼어 ☺️ 아메리카노도 분명 샷인데 고소해서 우유넣은줄
성수역 카페 베커린 바닐라라떼 무난 프레첼 맛있네요!! 시나몬슈가 프레첼 좋아하는데 빵도 큼직하고 씹는맛도 있고 맛있었어요 - 프레첼 /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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