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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으로 최고인 곳. 반찬이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식사는 냉면보다 된찌 추천
대평갈비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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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대로 주문하면 육회 서비스. 워크인으로 가도 워이팅도 없고. 무한리필에 가까운 샐러드와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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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주물럭정식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가봤어요. 사진은 옛날불고기정식.
대평갈비 고기가 맛있어요. 맛 없으면 안될 가격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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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 뭐죠.. 하....🤦🏻 살살 녹는 이맛 너무 좋아 너무 맛있어... 가게 추천이라기보다 한우에 어떻게 좋음을 안박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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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맛있죠 뭐... 근데 2층 홀 보는 분이 한 분인 것 같았어요 무척 분주해보이셨음... 서비스로 나온 육회가 고추장 양념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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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대평갈비> 점심 돼지갈비 정식... 갈비가 생각보다 양이 많다. 밑반찬들이 디너만큼 좋은 건 많이 안나오지만 기본은 한다. 개인적으로 냉면보다는 된장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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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대평갈비> 육회 좀 많이 먹어봤다 생각했는데 저는 여기에 눕겠습니다...👍 신선하고 양념도 고기의 맛을 헤치지 않는 정도. 배가 좀더 상큼했으면 좋았겠지만 고기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너무 맛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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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대평갈비. 사진은 별로지만 역시 소고기. ㅎㅎㅎㅎ 근처의 북악정과 비교하라면 북악정은 좀 소란스러운데 비해 여긴 좀 더 조용하고 내가 비싼 소고기를 먹으러 왔다고 느끼게 해주는 곳. 밑반찬들 버릴 거 하나 없이 훌륭함미다..
점심 특선 한우 등심 주물럭 정식. 21,900원인가? 고기 100g에 식사(함흥냉면 or 된장)가 나온다. 밑반찬은 깔끔하긴하나 좀 달았음. 고기 퀄리티에 비해서 식사는 평범. 맛있지만 고기 100g정도 먹어서는 먹은 것 같은 느낌도 안나쟈나여...?ㅋㅋㅌㅋㅋ 고기 추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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