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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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선 주방에 직원분들이 다모여서 마스크벗고 수다떨고 간식을 엄청 드시더라구요...⁇ 코로나가 아니였어도 들어갔을때부터 나갈때까지 주방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깔깔거리며 음식드셨으면 서비스면에서 불만족했을거같은데,,,, 맛도 그저 그랬습니다
킨지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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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맛집
연어는 진짜 맛있었는데 다른 메뉴는 글쎄...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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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지금 평점정도. 3점 초중반대.. 연남동 메인 거리 앞이고 오래된 곳이라 손님은 많더라고요. 해물이 유명한 것 같길래 카이센동 스테키동 주문. 스테키동은 그나마 나았어요. 카이센동 구성에 명란 무엇... 이쿠라 넘 별로고 우니는 딱히 눅진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연어는 당연하게도 뱃살쪽이 젤 맛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느껴지겠지만 연어가 정말 두툼하다. 재료들 모두 신선하고! 연어 입에 넣을 때마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행복했음. 다른 재료들보다 연어가 제일 맛있었어서 다음에 가면 사케동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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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값 하는 듯 첨에 사케동 너무 비싸다 느꼈는데 나온거 보고 아.. 했다 ㅋㅋㅋㅋ 뱃살도 나오고, 연어 자체가 두툼하고 생각보다 양도 있었다. (너무 큰 기대는....) 재방문의사는 없지만....ㅋㅋㅋㅋㅋ 한번쯤 가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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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덮밥 1.4 연어가 엄청 크고 많다 보통 연어덮밥은 연어가 부족해서 밥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반대였다 신선하고 통통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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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주고 에비동을. 이런 맛없는 에비동을 먹을 줄이야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주문 누락돼서 40분 후에 받았다.. 음료서비스 받았긴 했지만. . 테이블 간격 무지막지하게 좁고 맛도 없고 먹으면서 우리나라의 외식업의 현실에 대해서 고찰해보는 시간이었따
9
칠리 믹스나베
무난하게 맛있는 일식집! 연남동 초입부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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