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반려견동반
커피보단 차를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곳은 저의 천국이였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향긋한 냉침차.. 최고였어요. 작은 북카페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도 어느정도 있었고, 개인작업 하기도 좋고 책꺼내서 읽으면서 차 마시고 하기도 좋고.. 집앞에 이런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면 단골손님 될 자신이 있습니다. 너무나 차분하고 조용하고 안정감이 드는 좋은 장소에요.. 커피/음료/차 종류도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밀향우롱 냉침 차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