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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 탄탄멘이 맛잇음
모리짱
서울 중구 서애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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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방문 ㅋㅋㅋ 가격이.. 천원 정도밖에 안 오른 듯 가게 분위기는 여전하다 돈까스+ 새우튀김 덮밥은 매우 짰다. 위에 올라가는 것도 공산품인듯... 비빔라면 있었는데 요건 맛있었음!! 마요+견과류 맛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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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첨부 뒤에 조금더 있는데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술류라서.. 거의 900미리에 3만원? 이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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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충무로역 가는길목에 있어 보기만 했던 곳.. 5시 반 정도 간 것 같고 역시 방학이라 그런지 암도 없었다. 메뉴가 너무너무 많아 고민을 하던 끝에 추천을 받았고, 라면이 전문이라고 하시며 돈코츠를 추천해주셨다. 숙주가 올라가있고, 계란 반쪽. 면이 뭔가 처음 먹어보는 식감인데 쫄면과 그냥 면 사이 어딘가.. 간은 너무너무 짜지는 않은 편이었다. 차슈가 아래에 가라앉아있어서 나중에 발견했다.. 왠지 허전하드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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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계의 학식. 무난한 가격에 무난한 맛 때문에 동국대 학생들이 늘 찾아온다. 사실 난 그닥. +화장실은 평범하지만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내 인생 탕탕면 맛집임(근데 탕탕면 주력메뉴 전혀 아님. 그냥 내가 좋아함. 매워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콧물 짜면서도 꼭 주문함). 간 셈. 짠맛 헤이터들 물 진짜 많이 마셔야 됨. 지하라 냄새도 쿰쿰눅눅함. 근데 맛있어서 다 용서 됨.
친절하시다. 양은 좀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