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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맛있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너무 밍밍
스미비 부타동
서울 마포구 독막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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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만 하고 맛없어요 아무리 가까웠어도 여길 가진 말았어야 했는데… 일단 덮밥인데 진밥으로 나온 것 자체도 마이너스였고 고기는 특색 없고 소스가 달기만 해요 깊은 풍미도 없음 어떻게든 와사비랑 먹어보려고도 시도하고 너무 물려서 콜라도 시켜봤는데 결국 반도 못 먹고 다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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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 합니다. 돼지고기가 올라간 돈부리이니 부타동이라 할 순 있겠지만, 적어도 '홋카이도' 부타동은 아니에요. 혹시 여기서 먹고 홋카이도 부타동이 이럴거라곤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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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더줬으면… ㅠ 고기 살짝 퍽퍽함… 걍 머금… 테이블 높이 길이 폭 배치 다불편함 하지만 메뉴 이거랑 마제소바뿐이라서 오히려 맘 편했음…
운영상 편의 때문인지 다 구워둔 고기에 토치로만 데워서 나와가지고 고기냄새도 나고 맛이 별로였다. 처음 먹어본 부타동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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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밥이먹고싶어!해서 옴ㅋㅋ 키오스크주문임! 반숙계란기본제공되는줄모르고추가해서 친구는계란두개ㅠㅋㅋ 요론덮밥류는 밥을다못먹겟더라고.. 고기는다건져먹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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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부타동집 타레맛도 약하고 사진에서 봐도 보이겠지만 겉면이 말라있었다. 식감도 퍽퍽하고 고기는 식어있고 재방문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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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 가게인데 알고보니 마제소바 맛집 아닙니꼬아아!!! 다시마 식초!!!! 꼭!!!! 뿌려먹어야 한다!! 필수필수.
점보로 먹었는데 밥만 더 준 느낌;; 일반으로 추천한다. 맛은 훙한 양념숯불돼지랑 와서비랑 밥이랑 먹는 느낌. 와사비는 매우 부족. 밥이 남았는데 테이블에 준비된 라유를 같이 비벼먹으라 해서 그렇게 끝냄. 맛이 없진 않아서 좋아요인데 다시는 안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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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동 스미비부타동 • 스미비 부타동 1 일식보다 흰밥에 양념된 고기반찬을 먹는 한식 느낌 맛있긴 한데 너무 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