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
taff
taff
합정 타프 제입맛에 딱이야. 아 이 채소 라 자냐. 사람 스트레스 받게합니다 너무맛있음 생면 부들부들 안쪽에 감자매쉬, 푹익은 채소들 낭낭하게 있고 채수는 따끈하고...🥹💧 칠리콘까르네 그라탕도 같이주는 식사빵에 슥 발라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 너무 감자감자하게 시켜서 빨리 배부르고 좀 물렷엇나봐요 후회되지만 괜찮아요 또가면됨 원래 실패를 거듭하며 완벽한 조합을 찾는거임 그리고 이 식당의 진짜 주... 더보기
비건 라자냐는 맛있긴한데.. 구운 야채+치즈+달걀 맛이 끝으로 가면 약간 물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먹는다면 샐러드류와 같이 곁들이는게 좋을 것 같음 그라탕은 간도 조금 세고 맛이 좀 헤비했어요. 식사를 하러 가면 좀 별로일것 같지만 와인과 디저트 곁들이기에는 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어용. 주류 필수 주문이고 칵테일은 두종류로 모히또와 자몽맛이나는 게 하나 있는데 그저그런 자몽소다 맛으로 추천하지 않음 응대가 별... 더보기
대부분 모두가 주문하는 채소 라자냐도 나쁘지 않았지만 오히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것들이 괜찮았던 편. 주류 필수이고, 글라스 주문도 가능한데 처음 가져다 주는 메뉴판에는 없어서 여쭤보면 알려주십니다. 저희는 곧 방탈출을 하러 가야해서 글라스로. 디저트로 주문한 초콜릿 무스 케이크가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어딘가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응대가 뭔가.. 애매하게 찝찝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해야... 더보기
채소 라자냐•비스크 파스타•뇨끼•초콜릿 무스 케이크 / 14,000원•11,000원•14,000원•7,000원 ⭐️⭐️ 힙쟁이 친구들과 들러본 타프, 인기가 꽤 많은 집인듯 보였습니다. 먼저 와 본 친구의 추천으로 메뉴를 주문해보았어요. 어떤 맛은 좀 가볍고 어떤 맛은 더 묵직하고 해야 밸런스가 맞는데, 메뉴들이 다 뭉근한 중간 베이스에 초점이 간 맛이었어요. 그래서 조금 물리는 감이 있긴 했지만, 또 요 가격대에 요런 맛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