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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괜찮았던 양꼬치집 근처에서 양꼬치 땡길 때 가기 나쁘지 않음 근데 엄청 맛집 아닌데도 줄 설 뻔했다가 간신히 자리 잡은 부분은 있었음 양꼬치 2인분 먹고 뭔가 더 먹고 싶어서 새우 시키려 했는데 사장님이 냉동이라고 비추하심ㅋㅋㅋㅋㅋ 신뢰감 상승
신신 양꼬치
서울 강남구 학동로48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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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집에서 파는 곳이 아닌 양꼬치를 판매하는 곳에서 주문한 마라탕이다. 조선족 혹은 중국인 분 특유의 한국어 억향이 여기 오는 선택이 틀리지 않았을까? 라는 불안함을 안심시켜주셨다. 마라탕과 찹쌀탕수육을 주문했고 점심시간이라 고기마라탕은 1만원 채소마라탕은 7천원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서빙을 하며 여자 사장님께서 직접 음식을 다 하신다며 너스레 이야기를 하셨고 그 이야기를 증명하듯 남자 사장님께선 입구 테이블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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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것 같네여... 왜 이런 맛집을 이제야 알앗죠?! 양 등갈비는 처음 먹어봤어요 양은 좀 적지만 뼈에서 고기 뜯어먹는 게 아쥬... 아쥬 마싯네여... 뚜링은 소 양이래요!! 양대창 할 때의 그 양!! 25000원에 저 정도 양이러니... 넘 마싯게 잘먹었어요 근데 등갈비가 더 맛있었어요 첨 왔는데 그래도 양꼬치는 먹어야겠으니 양꼬치도 먹는데 고기에 기름만 많은 부위도 아니고 살이 많더군요!! 토마토 계란탕 시켰는데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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