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테라
LAVATERA
LAVATERA
음.. 일단 망고빙수 나오는데 30분이 넘게 걸렸고 이게..3만원..? 싶은 상태였습니다 망고가 너무 얇고 넓었어요 진한 색상은 복숭아였는데 사전에 말씀해주지 않았고 저는 약한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먹고나서야 알 수 있었어요 그후론 아이스크림만 떠먹었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5천원인데 늦게 나와서 죄송하다고 주셨는데 맛있었어요 음료는 무난했고 건너편 와인바 지하공간이 넓어 언제 와도 착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근내 오픈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