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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균형감이 좋은데 도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OVDZ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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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카스테라 도넛 존맛! 레몬페스티벌도넛은 레몬과 도넛맛이 잘 어울리지 않았다. 커피는 산미있는 커피였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구조가 특이했다.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하나여서 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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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카스테라(사진에 없음), 얼그레이, 말차,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먹었다. 빵이 그 던킨의 퍽퍽빵이라 취향은 아니었다. 하지만 라즈베리 피스타치오가 상당히 맛있었다. 말차도 엄청 찐한 말차여서 좋았다. 맛있지만 막 이거 먹으러 여기 오고 그럴 것 같지는 않다. 랜디스 최애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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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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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도넛 가게... 무난합니다용... 새삼스레 노티드가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드는... 시그니처보다 기본 맛이 나아요 그냥 기본맛들로만 사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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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오버도즈도넛 랜디스나 올드페리를 좋아하는 도넛러버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매장이 아기자기 하여 근처에 가신다면 한번 정도 들리시면 좋아요 🤭 먹게된다면 크렘브륄레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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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kkk 님의 협찬🙏 하나하나 맛이 직관적이었고 속이 많아서 당 충전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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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이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라떼도 괜찮았습니다 매장 내부가 좁아서 사람 많으면 포장이 나을 것 같아요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안그래도 이런 도넛류 디저트는 날이갈수록 잘 안들어가는데 도넛 자체도 그냥…저냥..이어서 슬펐다. 열심히 잘랐는데 일행이랑 둘 다 거의 남기구 왔다…내 입엔 그래도 노티드나 랜디스가 훠어어어얼씬 나았음ㅠ
단단한 도넛은 아님. 노티드와 같은 단팥도넛류. 노티드보다 맛난다고 생각함. (아직 나의 원탑은 올드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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