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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낚곱새만 먹었었는데, 사실 낚곱새는 펴범했어요. 고독한 미식가에 나오는 그런 느낌의 낚곱새가 먹고 싶은뎈ㅋㅋ 이번엔 전골. 전골이 국물도 넉넉하고 더 취향이네요. 단, 공기밥 별도! 가격 때문에 3, 4인이 가는게 가장 괜찮아보입니다.
용호 낙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0
4
0
그냥저냥 평범한 낙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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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 고독한 미식가를 보고 급땡겨서 방문한 낚곱새! 기대했는데 원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모로 심심한 별 특징없는 맛이었습니다.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먹는 새우튀김은 좋았습니다.
3
여의도 용호낙지. 얼큰한 게 땡길 때 이게 딱이지. 차돌과 곱창을 추가해 단백질도 왕창.
2
용호낙지 여의도점/서여의도 용호낙지 여러지점 중에도 양이 확실히 적다..... 그리고 곱창은 많이 비렸다.... 다른지점에비해 많이 떨어진다ㅠ
용호는 못말려 ^ㅠ^ 4/10
서여의도 용호낙지. 낙곱새를 팝니다. 낙곱새를 하얀 밥에 얹고 콩나물 부추 김가루를 솔솔 뿌려먹으면 졸음이 솔솔~
7
낙(지)곱(창)새(우) 짜글이 찌개라고 생각하면 된다. 콩나물/양념부추/김을 넣고 밥을 비벼먹는데 중간에 씹히는 낙지 식감과 대창이 고소해서 좋다. 간이랑 양념이 맛깔나는지는 모르겠다. 밥이 적었다 (*요청하면 더 주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