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주인장이 운영하는 동네 맛집. 맛없는 게 없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차이나타운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40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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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상하게 평가절하되는 노포. 나는 노포를 좋아하고, 오늘도 노포는 제 솜씨를 증명했다.
옥천냉면 황해식당
경기 양평군 옥천면 경강로 14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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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엄지네 포장마차
강원 속초시 영금정로 9
1
우설, 내장, 야키니꾸. 더할나위 없었다.
호루몬 우직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11길 12
육전을 거의 마시다시피 했다.
대광식당
광주 서구 상무대로695번길 15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인가 개인적으로는 조금 약하지 싶었음. 삼합이 조금 아쉽더라. 거칠게 말하면 불고기 샐러드 파스타 아닌가. 까르보나라와 라따뚜이, 그리고 포트 와인은 좋았음. 다음엔 다른 메뉴를 시켜 볼 생각.
문화식당
서울 성북구 혜화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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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안. 엄밀히는 유캔하이지만 사실상 같은 업장이었던. 배우자와 함께 가서 커플 세트를 먹었음. 솔직한 인상은 가성비 업장이라는 느낌? 김밥전과 육회는 평범. 하지만 늑갈비와 트러플 솥밥은 훌륭. 사진은 없지만 된장찌개도 시원하고 좋았음. 다만 또 가게 될지는 미지수.
육미안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46-4
3
마구잡이로 삼겹살을 구워 먹어댔다.
달구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7
트라토리아 몰토의 후계 바롤로. 와인과 함께한 재즈바로 바뀐 지금도 그 명성은 허명이 아니다.
바롤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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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맛있었다 이날 점심도. 저 치킨 스프가 떠오른다. 하지만 다이어트…
릴로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하도13길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