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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작아서 평일엔 웨이팅하겠는. 정식과 덮밥. 깔끔하고 샐러드도 싱싱해 좋고. 장어도 양념이 잘되어 만족. 한번씩 먹어볼 만. 장어 양은 적은 느낌.
양산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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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 부어서 오챠즈케처럼 먹는 방식이 제일 취향에 맞았던것 같아요. 가게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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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인기 좋은 가게. 평일 점심에는 언제나 줄을 서 있어서 엄두도 못내고. 토요일에는 저녁6시까지만 예약 가능합니다. 장어덮밥(25000원)도 맛있고 의외로 부타동(16000원)도 맛있습니다. 매장 내 소리가 너무 울립니다. 테이블간간격이 넓음에도 불구하고 옆테이블 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대화를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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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기 히츠마부시는 장어 식감 때매 썩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부타동은 괜찮네? 계란찜이랑 모밀로 중간중간 입 헹굴 수도 있고 정갈하게 혼밥하기 조아용. 사케동은 밥이 차갑고 딱딱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한정수량인지 저녁엔 종종 안될때가 있음! 그리고 문앞에 고드름 안내문 귀여워서 찍었는데 문여니까 진짜 떨어짐 ,,, 요즘 날씨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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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히츠마부시를 먹는 4가지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니 좋았읍니다 개인적으로는 김가루, 파와 섞은 후 와사비를 올려먹는게 제일 입맛에 맞았네요! 기본 히츠마부시 구성도 좋고 양..도 막상 그렇게 적은 느낌까진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초밥도 괜찮아서 놀랐었던 👀✨ 저녁에 방문해서 웨이팅까지는 없었지만 점심에는 웨이팅이 길다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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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롯데캐슬 상가에서 작고 깔끔하게 히츠마부시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사진은 커 보이지만, 일반 히츠마부시를 했더니 밥에 비해 장어 양이 좀 모자라긴 했다. 그래도 25,0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 때문인지 점심때는 인근 직장인들 대기가 많다. 장어가 껍질이 두꺼운지 엄청 쫄깃하고 잔가시가 좀 있는 편이라, 내 취향은 아니어서 역시 히츠마부시는 마루심이 맛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긴 가격이 장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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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애매하당.. 전반적으로 달달하고 맛있었지만 장어와 밥의 식감이 쫄깃~ 을 넘어서 이빨에 달라붙을 정도로 쫀득한 느낌이라 아쉬웠다 그래도 밑반찬 잘나오고 영수증리뷰 하면 초밥도 주고 해서 가성비로 따지면 추천할만함! 맛으로만 보면 여의도에서 유명한 타마나 함루가 당연히 낫지만 거의 2마넌 차이나니까 ,, 가격대까지 고려하면 여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
곧 있으면 오픈하는 양산도 여의도점 인심 좋은 점주님과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맛있는 지점에서 교육을 받으셨을테니 맛있겠네요 조만간 방문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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