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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마키 2000원 구성 괜찮은 미니 카이센동 4000원 술안주로 좋은 안키모 토스트 6000원 차갑고 얇고 마른 장어 4000원 당도 제로 채소급 메론 4000원 일단 장어와 메론을 피하십쇼
오늘의 회전초밥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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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니까 이 맛을 알아버려서 지인들과 또 오고싶은 집, 생길때부터 오고싶던 곳인데 왜 이제야 왔나 싶은 웨이팅 꿀팁인 캐치테이블 줄서기룰 통해 기다리지않고 조만간 한번 더 가려구요!! 종류도 다양하고 일반 회전초밥집에서는 보기 드문 메뉴들이 많이있고, 오초의 메뉴들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먹는 즐거움이 가득했던 오늘의 회전초밥 광교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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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던 오회초 웨이팅은 있었지만 초밥 퀄리티가 정말 좋다 원하는대로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고 식상하지만않은 종류들까지
오초를 아시나요…? 오회초 첨 방문했는데 바로바로 만들어줘서 좋았고 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오초가 더 배부르고 저렴한 기분…? 미니 카이센동은 너무귀엽구 맛있었어요!!! ㅋㅋㅋ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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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맛에 비해 조금 놀랐던 가격.. 후토마끼와 카이센동 위주로 조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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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8 2천원 접시*5, 4천원 접시*4, 미니소바*1
230416 6k*3, 4k*8, 2k*3
오늘의 초밥을 너무 좋아해서 찾아간 집 역시 비싼 접시가 맛있다.. 결국 오마카세 런치 수준의 금액이 나왔지만 후회하지 않았음
오늘은 포장이 아닌 회전초밥 이용했습니다. 5시에 오픈런했는데 5시 10분이 되니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해 나올 때는 대기가 꽤 되더라구요. 오픈한 지 3개월인데 어마어마한 화력입니다. 하지만 너무 이해가 되는게, 좋은 퀄리티의 초밥이 착한 가격에 제공되거든요. 오늘 먹은 초밥 중에서는 녹진한 광어지느러미 초밥과 아마에비+우니가 좋았습니다. 청어와 방어도 괜찮았어요. 한우스테이크, 연어알, 성게알은 따로 주문하면 내어주십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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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거리와 법조타운에 있는 오늘의 초밥이 3호점을 냈네요! 회전초밥버전이라 ‘오늘의 회전초밥’ 이지만 시그니처 후토마키와 몇 가지 초밥은 포장이 가능해요. 오늘은 고등어초밥, 후토마키, 사진에는 없지만 사시미를 주문했는데 역시 맛이 다 좋아요. 입안 가득 넣기도 힘든 크기의 후토마키는 광교 일대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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