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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월드타워점

3.6
추천 5 좋음 19 별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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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개

항상 북적북적한 롯데월드몰 바로 거기. 밀크티 병입으로도 구매 가능한데 와 탁월하다 하는 맛은 아닙니다. 그래도 특유의 따뜻한 색온도 조명은 맘에드네요.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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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음🙄 무드는 이랜드 켄싱턴 호텔인데 카페에서 새우과자랑 도쿄바나나를 팔아요?? 커피맛은 롯데 입점 브랜드의 딱 그 맛😑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네요ㅎㅎ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맛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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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2022.11 방문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띄어 늘 롯데몰 지나다니면서 궁금했던 곳. 들어가자마자 매력적인 책 모양 틴케이스들이 눈을 확 사로잡는다. 티북 소장욕구 뿜뿜하게 만들어 주는 .. 달달한 후식이 땡겨 밀크티 아포가토로 주문. 밀크티 종류는 5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잉글리쉬 블렉퍼스트로 선택. 꼭 모형 같이 생긴 오렌지 롤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함께 주문. 밀크티 아포가토는 생각보다도 더 달달했음. 진하고 단 우유맛 아... 더보기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만종스

추천해요

7개월

22.06.04 저번에 지나가다 보고 해리포터같은 분위기에 오~~ 했던 곳인데 이번엔 방문해봤다 몰랐는데 밀크티가 유명한 곳이라길래 바로 밀크티 아포가토로 주문. 밀크티 맛은 1001나이츠로 고르고, 아이스와인은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주문할 때 물어보니 청포도같은 맛이 난다고 말해주셨다 일단 아이스크림자체가 맛있는 편이다 보통은 우유맛이나 바닐라맛만 날텐데 여긴 약간 요거트맛도 나서 특이했다 홍차에선 꽃향이 나는데 먹어본 친구... 더보기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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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잠실 영화관 앞에 유럽거리마냥 멋지게 꾸며놓은 베질루르. 정확한 명칭도 선셋에비뉸가 그렇습니다. 여길 카페라고 해야될지 티 가판대 옆에 좌석을 붙여놓은 곳이라고 해야될진 잘 모르지만 암튼 복작복작한 잠실 몰에 앉을 자리 지분을 높게 가지고 계신, 귀중한 장소. 뭐 그래서 최근까지는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떠나는 얌체짓을 해왔는데 여기 아이스와인 홍차를 아이스로 마시면 맛있다길래 한번 시도해봤다. 진짜 약간 와이니하면서도 향이 좋... 더보기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다이애나

추천해요

10개월

롯데월드타워 갈때마다 먹음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임 호불호 없이 다 맛있다고 했음 헤헤 강추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쇼호쿠먹짱

추천해요

1년

웬일로 주말에 자리가 있어서 드디어 맛본 베질루르 밀크티..! 밀크티 아포카토가 왜 베스트 메뉴인지 첫 입에 느낄수 있음. 티라미수는 빵이 덜 촉촉하고 건조해서 살짝 실망스러웠음 다음엔 치즈케이크를 먹어보는 걸로..! 🍓배코 데려가고 싶음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무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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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밀크티 아포카토라니 참새가 지나칠 수 없는 메뉴다. 그냥 밀크티 아포가토로 퉁치는 것이아니라 밀크티의 종류를 고를 수 있게한다. 보통의 카페와 달리 차에 진심이다 라는 느낌을 팍팍 줌 여러 밀크티가 궁금했으나 씁쓰름한 차가 당겨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로 주문했다. 진한 차의 맛을 기대한 나에겐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아포가토에 아메리카노를 넣어도 당연히 맛있겠지만 에스프레소를 넣어주면 그 맛이 다른 그런 느낌이랄까 조금 더 진했으면 ... 더보기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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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베질루르의 시그니처 티라는 아이스 와인을 아이스로 마셨어요. 아이스 와인은 이름처럼 아이스로 마시는 게 더 맛있다고 하던데, 정말 청포도 향이 가득하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밀크티도 먹어보고 싶네요. 오렌지 롤케이크는 그냥 그래서 굳이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롯데월드타워에 은근 갈 만한 카페가 없는데, 앞으로는 자리만 있다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을 구경하다 휘황찬란한 인테리어에 홀려서 이게 뭐지 하고 들어갔던 곳. 금빛을 메인으로 사용한 이국적인 분위기에다 노천 카페마냥 배치해둔 테이블들까지, 어디 잠깐 여행이라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너무 산만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공간임은 분명. 넓은 카페 공간만큼이나 계산대 앞의 줄도 길었는데, 안타깝게도 메뉴는 많고, 직원은 모자라고, 솔드아웃은 많고, 솔드아웃 안내를 하면 손님은 메뉴를 다시... 더보기

베질루르 선셋에비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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