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_neuk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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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무갸또거 궁금해서 방문해본 곳 말차는 약간 제주도 말차 초콜릿 느낌?? 근데 그 맛이 잘어울려서 맛있다 🍵 레몬에이드는 진짜 완전 상큼!!! 한 맛이다 상큼한거 좋아하는 분둘은 엄청 조아할둣 커피는 그냥 무난하다! 딱이 맛이없지도 그렇다고 엄청 맛있지도 않은? 케이크랑 먹기에는 부담없다
아늑감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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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거의) 항상 여는 카페. 단호박타르트가 입에 맞았던 기억. 사장님 말씀으로는 초코나무숲이 잘 나가신다고 함. 분위기가 카페 이름 답게 아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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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디저트 맛은 쏘쏘. 근데 복잡한 행궁동에 비교적 고요한 곳이라 좋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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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돌아다니다가 가 본 카페인데 이름 처럼 아늑한 카페였다:) 테이블도 넓고 좌석도 편안했다! 다소 어두운 감이 있었지만, 창가 블라인드 사이로는 햇빛이 예쁘게 들어온다! 혼자도 즐길 수 있는 창가자리가 탐났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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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아늑한 곳.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음. 딸기 케이크(7.0)에 별 기대를 안 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탄성이 나왔다. 촉촉하고 밀도 높은 부드러운 시트에 느끼하지않고 적당히 달면서 상큼한 크림.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딸기 조각케이크를 먹었음. 라떼 원래 안좋아하는데 여기 라떼는 먹어본 곳 중에 손에 꼽았음. 다음에 꼭 다시 올 것. 디저트 도장깨기 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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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무난했고. 케잌이 너무 건강건강해서 당이 땡기는 저에게는 별로였어요 ㅠ 하지만 창을 바라보고 앉는 자리가 있어서 여유롭게 바깥구경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답니다~ :)
카페 아늑감!! 신풍동 산책 중에 우연히 발견한 카페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한듯 어릴 때 기억이 나서 좋았다 나무로 된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고, 은은한 나무향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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