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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텐동 13,0 + 반숙란 추가 (얼마더라..?) 포장 우웃 .. 왜 모든건 …… 튀기면 맛있어지는거냐…………
신텐
서울 관악구 봉천로6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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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옷이 너무 빠삭해서 재료 맛이 덮임… 내 취향은 아니었다 튀김옷 두터운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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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붙러 있던 닭꼬치 텐동. 만삼천원 내고 먹기엔 맛이나 양이나 좀 미묘. (밥은 더 퍼와서 먹어도 되지만 튀김이 부족함) 옆사람이 일반 탠동 나온걸 보니 그냥 그쪽이 나은듯. 이렇게 팔거면 닭꼬치 텐동에서 별 떼는게 나을듯 함. 튀김은 일본식 분식? 스탈로 빠삭함이 강조됨. 닭꼬치 소스 그저 그렇고. 텐동 소스도 좀 미묘 별로에 가까운 좋음. 뿔레에 별로와 좋음 사이에 그냥 저냥 정도가 있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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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들어간 메뉴는 같이 먹으라고 치킨 소스를 주는데 잘 안어울리는 것 같고 기본 메뉴로 충분한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텐동 생각날때 가게 될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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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무덤인 인근에서 떠오르는 점심밥의 희망 9000원에 양질의 텐동을 먹을 수 있다. 근처에서 뭔가를 먹어야 한다면 그럭저럭 추천, 하지만, 맛이 빼어나고 뭔가 그런걸 상상하면 안된다. 12-12:30 에는 간혹 웨이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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