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Cali
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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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1층으로 매장을 옮겨온 슬로우캘리 근데 건강한 메뉴라는 느낌에 비해 포케도 그릴도 간이 많이 세고 달고 짠게 심한 편 ㅜㅜ 그래서 정말 건강하게 저당, 저염으로 먹고자 하신다면 재고해보셔야 ... 이번엔 소스 적게로 요청했는데도 달고 짰다 🥲 (맛은 있다)
슬로우 캘리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2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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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집이지만 그릴메뉴를! ㅎㅎ 늘 손님 많고 자리잡기 힘든 곳 (포장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밥빼는 옵션이 있어서 좋네요 근데 기본적으로 야채에 뿌려지는 간장소스?가 너무 진한듯 합니다 ㅜㅜ 많이 달고짜고 양도 많아서 따로 달라고 하는 옵션이 있음 좋을거 같아요 (있나? 모루겟습니다..)
한국적인 포케…가볍게 먹기 좋은 곳입니다.
4
포케 말해모해!!! 근데 이 지점은 밥이 좀ㅠ 떡처럼 뭉쳐서 좋아요 정도만 드렸읍니다
9
포케 자체는 괜찮은데 기본 참치에 들어가는 간장 드레싱이 상당히 다네요.. 다음엔 다른 맛을 멋어봐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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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장소등록도 안되어 있었다니..?! 저녁에 가볍지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굳이 사이즈업하지 않아도 먹고 나면 꽤 든든하다. 해초무침 씹는 맛이 좋아서 해초무침 정도 추가하는 편. 최근 간만에 방문했는데, 스텔라 아르투아도 판매하기 시작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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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점으로 뻔질나게 다니던 슬캘, 종각에 생겨서 가보았다. 배달 어플 평점이 별로 안 좋아서 설마, 했는데.. 평일 늦은 점심시간에 갔고 매장에는 우리 팀 밖에 없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앉았다. 솔트앤페퍼 참치(9,700) 와사비 랜치 연어(10,700) 포케는 두 가지 모두 생쌀이 꽤나 많이 씹혔다. 포케집에서 기본 중의 기본인 밥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니 좀 많이 실망스러웠다... 사이드로 시킨 스파이시 토마토 야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