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ろあき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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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먹었는데 좋아하는 재료만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스시 히로아키
서울 강남구 도곡로3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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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비 모아서 모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섯명이라서 바 형식으로 쭉 앉으면 대화하기 살짝 불편할 줄 알았는데 룸이 있어서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했고 기대한만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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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잘 나오는 건 맞는데 썩 인상적인건 크게 없었던. 새끼 복어 튀김 괜찮았구요. 참치가 가격대 대비 괜찮았음. 후토마키에 생선 튀김(주로 삼치)가 들어간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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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히로아키] 오마카세 참으로 오랜만에 갔어요 ~! 제 입엔 샤리 간이 좀 쨍한 느낌으로 셌는데 그렇다고 나쁜 인상은 아니었어요. 받은 스시 중에 청어를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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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좋았고 샤리와 네타 모두 흠잡을 데가 없었다. 발란스 너무 좋았고 접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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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7만원의 미들급 오마카세. 청어가 이날 베스트였고 쉐프님의 접객는 부담없이 적당히 캐주얼해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재방문까지는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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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차완무시로 시작해서 레몬샤베트로 끝나는 런치코스가 7만원! 회사 점심 회식으로 왔는데 넘 좋아요 특히 참치뱃살이랑 우나기, 후토마끼 세개는 감동적으로 맛있었어요 다만 초밥에 발라주시는 간장이 조금 짠 편인거 같아서 슴슴하게 먹는거 좋아하는 제게는 쪼금 자극적이었는디 그래도 개의치 않을 정도로 맛났습니다 다음 회식때 또오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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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오마카세였는데 너무 만족🫶 진짜 청어 미쳤어.... 청어!!!! 앵콜로 청어먹고싶었는데 런치로 앵콜 다 나갔다구...🥹 금태도 한피스 남아서 내가 머금 냠 너무 만족스러운 오마카세 완료 샤리 자체가 너무 맛있다고, 샤리에 게우소스 비벼먹고싶다고 호들갑떨었던 만족 한끼🫶
강남역에 위치한 스시야 "스시 히로아키". 두 오너 셰프 분의 이름에서 한 글자 씩 딴 이름으로, 넓게 빛나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즐긴 오마카세. 추천 : ) '런치 오마카세'. 6개의 바 자리에서 셰프님 혼자서 스시를 쥐어주시는데 속도도 좋았고, 설명도 딱 적당하게 잘 해주셨어요!! 광어 - 참돔 - 잿방어 - 청어 - 한치 - 참치 뱃살 - 관자와 우니크림 - 단새우와 우니 - 아까미 -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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