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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별관 🍃 평일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마지막 자리라 운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예약 후 방문을 강력 추천..! 기본 상차림은 상추, 김치, 마늘, 고추, 쌈장으로 깔끔하게 제공된다. 술이나 매운탕 불필요한 권유 없이 식사 분위기를 유지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대하구이는 살짝 탔다. 머리를 버터구이로 즐길 때에 탄맛이 조금 섞여 나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좋은 뷰 덕분에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했다.
하늘채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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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채 별관 콜키지 와인사케 1만원/병 석화는 그냥 가져가니 손질못해주시는거라해서 걍 쪄버림 ㅋㅋㅋ 볶음밥 맛이.. 오늘따라 김가루쩐내가 나서 좀 으음..? 했음 ㅠㅠ 그래도 매운탕맛은 그나마 나은 곳 크랩 손질비용 1만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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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먹었던 매운탕이 늘 맛없어서 고르고 골라 하늘채 별관 예약 (본관과 아예 다른곳) 캐치테이블로 예약관리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매운탕 강매없이 5명이서2인분만 딱 주문 받으셔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너무 좁은게 조금 흠 .. 대신 가게 바깥으로 안가도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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