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언제나 만족하는 비스트로 도마. 첫 인상은 생일날 비오는 저녁에 당시 남친(이라 쓰고 현 남편이라 읽는다)과 함께 칼질하기 위해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인테리어는 블랙 + 짙은 나무색으로 흡사 외국의 레스토랑 느낌이 난다. 스몰 웨딩을 꿈꿨을 적에는 이 곳을 대관해서 결혼식을 할까도 생각했었다. (물론 그렇게는 못했지만.. 리마인드 웨딩을 하면 그렇게 할 것 같다.)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적지고 않고, 가게 내부 대비 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