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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광수 돈까스가 좋다,, 스프부터 반찬까지,, 사장님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정광수의 돈까스 가게
서울 마포구 포은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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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얇은 경양식 돈까스??? 소스가 좀 다르다! 친절하고 맛있게 먹었다 스프도 줌 웨이팅 없을 때 갔는데 웨이팅 있으면 다른 곳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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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순하고 침착한 맛... 첫번째 가게랑 두번째 가게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오랜만에 먹은 것으로 만족... 근데 저는 그 사이에 생선까스의 맛을 알아버렸기에 다음에 생선까스에 맥주가 생각나서 다시 올 것 같아요 11시 10분 착석 주문 (가게 만석) 11시 40분 음식 나옴 - 양배추를 계속 주워먹어서 약간 저속노화 식사가 됨 12시쯤 테이블 한바퀴 순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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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수의 돈까스 가게가 망원으로 돌아왔습니다. 핀이 두개로 나뉘었군요.. 아직 아는 사람만 오는 것 같은데도 웨이팅이 있어요. 재오픈 초반이라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서 어수선 합니다. 웨이팅은 밖에서 기다리면 나중에 나오셔서 이름을 적으심! 숟가락 젓가락 물컵 반찬은 셀프! 이날은 왕돈까스 2개밖에 안 남았길래(키오스크에 남은 수량이 나옴) 왕돈까스 주문. 여전히 고기 엄청 두둡하고 잡내 전혀 없고 여전히 맛있습니다. 전체적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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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돈까스. 소스에 눅눅해져도 맛있었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스프가 신기하게도 너무 좋았네요.
경양식인데 정,,,말 부드럽다 스프,국물,샐러드,김치,무 피클,고추 장아찌에 핫소스,와사비까지 응당 있어야할만한 것들이지만 거기에 버섯 조금과 스프가 나와서 아무튼 먹을게 다양하다 평화로운 분위기와 접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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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리본 선정된 김에 방문. 블루리본이 전통 한식을 벗어나면 읭? 스러울 때가 많은데 그 중 하나. 2. 들어가면 가정집 같은 느낌이 좀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자리 선택까지도 가능. 돈까스는 10000원 이었던 걸로. 돈까스가 약간 별로.. 색깔이 먹음직 스럽지도 않고 맛도 잘? 소스가 보통 소스랑은 다르긴 했지만 다른 정도다. 3. 양배추 셀프라서 계속 먹을 수 있는 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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