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유아의자
맛을 조각조각 분리해 놓은 한 상을 직접 조합해 먹어야 하는 곳. 막국수를 주문하면 국수 위에 매운맛이 주류인 비빔장을 얹어 준다. 주전자에는 별도로 단맛을 담당하는 국물이 따로 담겨있다. 살짝 익은 백김치는 신맛을 책임진다. 매콤한 양념을 잘 비벼 맛을 본 후 소량의 단맛을 더해 자기만의 균형을 잡은 뒤 백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균형이 맞는다. 비빔막국수를 먹다 물막국수도 만들 어 즐길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최소한 내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