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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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팬케이크는 양이 3인분 정도는 돼요. 계란향이 많이 나서 쉽게 물리고 식사 후 디저트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4명은 있어야 적당히 먹습니다. 전체적으로 음료나 음식 다 무난 인테리어는 좋은데 창고컨셉에 너무 충실해서 창가에 거미줄같은게 좀 많습니다.
2 번 창고
인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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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는 보통. 주말엔 주차장이 꽉차서 좀 불편할지도 커피는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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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드라이브 갔을 때 브런치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예뻐서 찾아간 곳인데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브런치 메뉴가 꽤 됐는데 문제는 안 되는 게 많아서 거의 되는 게 세네개밖에 없더라구요. 음료도 굉장히 종류가 다양했어요. 의외로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는데 치즈를 직접 만드신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리코타 치즈가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브런치 메뉴는 그냥 괜찮은 정도. 양은 좀 적었어요 Ps. 먹다가 밖에서 고라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