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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꾸파크

리뷰 8개

사장님께서 친절하시다. 밥 먹는 중간중간 돌아다니면서 입맛에 맞으시냐고 물어보심. (근데 사실 목소리가 허스키하셔서 반은 못알아들었다.) 인도 음식이 그렇듯이 보기엔 적어 보여도 걸진 음식이라 든든함. 치킨차오미엔 - 기대하던 그 맛. 양이 2인분은 되어서 배부름. 새우커리(이름 기억 안남) - 생각보다 가볍고 고춧가루 같은 게 들어가서 묘하게 친숙한 맛이 났음. 작은 새우가 많이 들어감. 지라 라이스 - 버터랑 볶았다길... 더보기

비하니 레스토랑

인천 부평구 광장로24번길 13

수플레 팬케이크는 양이 3인분 정도는 돼요. 계란향이 많이 나서 쉽게 물리고 식사 후 디저트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4명은 있어야 적당히 먹습니다. 전체적으로 음료나 음식 다 무난 인테리어는 좋은데 창고컨셉에 너무 충실해서 창가에 거미줄같은게 좀 많습니다.

2 번 창고

인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680

강화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은 중식집. 평일 점심에도 가게 열자마자 사람이 꽉 찹니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탕수육은 맛있어요.

황금반점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1209

강화읍에 볼일이 있을 때 카페에 가고 싶으면 꼭 여기서 쑥비엔나를 먹음 어떨 땐 그냥 쑥비엔나 먹으려고 도서관을 핑계삼아 나오기도 하고.. 마카롱도 추천.

솔트커피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04번길 9

시오라멘 처음 먹어보는거라 짤까봐 걱정했는데 딱 좋았어요. 국물이 맛있고.. 가격이 저렴한데도 맛은 먹어본 라멘집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가게에 들어서면 상당히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는데(육수 우리는 향인듯?) 일본 라멘집에 갔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재방문 의사 있음.

라멘 무메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12

아메리카노를 먹어봤는데 두 종류 다 산미가 강하고 과테말라?에서는 처음 맡아보는 상큼한 향이 났음 다음에는 따뜻한 걸로 먹어보고싶음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신기했음 가게 내부 깔끔함 가격도 4000원으로 저렴

아이언클래드 커피로스터스

인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7

빵만 사러 오는 분도 많습니다. 상위 10프로 원두라고 하더니 커피가 쓰지도 않고 맛있네요. 과일주스도 걸쭉하니 좋아요.

쌀빵 카페나무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1216

열정있는 사장님 맛있는 생면

루아흐

인천 강화군 강화읍 대월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