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어비
Gra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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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어비> 부평의 수제버거 가게. 특이하게 매장 행거에 청바지들이 많다. 샵인샵으로 판매하는 청바지인지, 데코 용도인지는 모르겠다. 7가지 수제 버거를 판매하고 있었다. "치폴레 바비큐" (8,800원) 사이즈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기본 140g과 180g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 아마 패티만 달라지지 않을까. 나는 기본 140g을 주문했다. 먼저 빵은, 부드럽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퍽퍽한 것은 아니다. 버거의 뚜... 더보기
배달시켜 먹었다. 햄버거 하나 크기가 작아서 엄청 배부른 느낌은 아니었는데 같이 시킨 감자튀김 때문에 먹다보니 배불러졌다. ■ 부평 no.1 수제버거 (메뉴 이름임) (8,200) 이 메뉴가 기본 버거다. 사진으로는 번 위에 oat가 붙어 있었는데 실제 배달된 걸 보니 깨가 뿌려져 있었다. 패티의 육즙이 찬 정도나 햄버거 크기 등이 쉑쉑을 연상시켰다. 번이 그냥 말랑말랑했는데 밑부분에 버터 발라 빠삭하게 구웠다면 좀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