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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부르는 육전국밥의 육전 모둠전골. 전골에 육전과 야채, 고기로 끓이다보면 소맥이 술술 넘어가네요. 사실 저는 육전국밥에 가는 이유는 왼쪽에 육전비빔막국수 때문이랍니다. 메밀면과 과일로 만든 소스로 달콤새콤해서 배달음식 잘 안먹는 제가 비빔막국수만 배달해먹었습니다…자극적인맛 좋아ㅋㅋㅋ
육전국밥
서울 마포구 양화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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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듬전 배달. 29,000원의 행복. 고추완자전,애호박점,새송이전,깻잎완자전, 육전, 완자전. (시계반대방향) 양 적어 보이지만 둘이서 소맥에 한접시 먹으니 둔둔.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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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치고 비싸지 않네요
입맛 없을때 슥 들어 한그릇 뚝딱 하면 좋은 집. 육전을 즉석에서 구워서 국밥위에 얹어 내어주시는데 따뜻한 국이랑 어울린다. 체인점이고 가격도 저렴. 곱창전골도 있는것 같은데 담번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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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전소고기국밥 (₩6,500) 그냥 무난한국밥집. 가게이름이 육전국밥이라 메뉴명이 저런가 했는데, 국밥에 실제로 육전이 올라와있어 놀람. 맛은 평범한 국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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