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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못갔지만 삼청동에 맛본 황남 쫀드기 어릴때 자주 먹던 쫀드기에 으른의 맛을 가미했다. 기본맛에 기본의 쫀득한 맛을 선택했고 기본 핫칠리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다.
황남쫀드기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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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으러 갈게 나를 잊지마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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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 원래 좋아하시면 괜찮을텐데, 근데 저도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다 못 먹겠더라고요. 먹다보니 넘 질겨서 턱이 아픔… 고등학교 때는 야자 때 오다리도 씹고 그랬는데, 이젠 늙어서 안 되겠어요. 그리고 오리지날 황남 쫀드기 먹었는데 여러 가지 맛이 섞여 있더라고요. 약간 매콤 달콤 그 외에 맛도 느껴짐.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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