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반려견동반
배리어프리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인 비건 카페. 간판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유리벽인것치고는 난방은 따뜻하고 분위기도 편안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조금 딱딱하고 건조한기운이.. 시그니처라떼와 아메리카노 로투스섬머케이크 주문. 케이크는 살짝얼려진 느낌의 크림치즈케이크인데 산뜻하고 덜 달아서 상대적으로 진한단맛의 음료와 곁들이기 좋습니다. (확실히 동물성재료의 그 묵직한.. 버터리한 느낌 같은건 없네요) 전체적으로 모나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