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집 본점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먹으면서 아 이거 또 생각날 맛인데 하고 불안에 떨었음. 넘 맛있다ㅋㅋㅋ 살짝 칼칼하게 만든 갈비탕 or 돼지고기 뭇국 느낌? 고기 잡내 안 나고 맛있었음. 막 미친듯이 맛있으면서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이거 먹고 싶다고 생각날 맛이었다. 세 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듯 포장해와서 냉장해놨다 먹었는데 젤리처럼 됨. 어떤 국물인지 알겠죵 - 재방문 의사 : 있음 - 주차장 : 알아서 잘 대야 함... 더보기
야채는 아무것도 들어가있지 않은 감자탕. 하지만 먹을수록 훌륭했던. 소짜 19,000원에 뼈가 8개가들어가 있었고 직접 담은 김치들. 김치는 익지 않아서 맛있진 않음. 김치가 익을 시간을 주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 때문이라 예상. 국물은 처음엔 라면스프맛이 강했지만 진한 선지해장국 국물맛. 찍먹소스가 없었지만 요청드리면주심 하지만 소스 없이 먹는게 훨씬 맛있음. 소주 4000원 라면사리 1000원 볶음밥 2000원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