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ottle Coffee Kyoto
ブルーボトルコーヒー 京都カフェ


ブルーボトルコーヒー 京都カフェ
난젠지 수로각을 보러 워킹워킹워킹 방앗간을 안들릴수없으니 들려보았다! 인스턴트 커피 스틱이 출시되서 사려고보니 가격이 별로네.... 지갑 닫아.. 그래도 몇년전에 도쿄에서 마신 드립커피보다 훨얼씬 맛있었다..쓰리아프리카라 그런가 산미 도는 깔끔한맛! 역시 여유 있는 업장이라 그런가..🤔 (오늘만? 내가 간시간에만 좀 여유로워보였..는데) 역시 바리스타 친절.... 스틱커피 문의하니 앞쪽 매장에 판다고 ..본인이 가져다 준... 더보기
난젠지 근처 블루보틀. 뉴오리진과 라떼. 뉴오리진은 꽤 달달한 편이고, 라떼는 산미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 교토의 다른 카페 ÷ 라떼와 비교하면 둘 다 더 산미가 있는듯. 여기를 더 나중에 갔는데, ÷ 라떼가 더 무난한 맛인 것 같다. 카페 건물 앞쪽에 상품을 파는 곳이 있는데, 컵이며 에코백이며 정말 예쁘다. 선뜻 사기엔 주저하게 되는 좀 비싸다 싶은 가격. 하지만 지금은 살껄 그랬다고 후회중 ㅠㅠ 블루보틀 로고도 넘 이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