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 壱番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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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찌방야 정말 오래간만에 왔어요! 점심시간 끝난 시간에 오니까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카레 먹을까 하다가 오무라이스로 도전! 계란은 부들부들하고 맛있는데 안에 밥이 눌려진 맨밥이어서 다음에는 그냥 카레를 먹을까 싶습니다.
코코 이찌방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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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코코이찌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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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찌방야 오무라이스가 배달되는 세상이 왔읍니다(feat.애증의 우버이츠) 매장의 경험을 최대한 가져오려 애쓴건 좋습니다만 일회용품이 많아졌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 많던 오무라이스 가게는 다 어디에 간걸까요 오무토토마토랑 포무노키가 다 어디 갔냐는 말입니다 오무라이스 매니아는 조용히 눈물을 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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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찌방야] 뭐 먹고싶은거 없을 땐 무난하게 카레 ! 밥 양도 고를 수 있어서 좋네요. 200그람은 500원 할인 ~! 무난하게 맛있었고 토핑이 다양해서 좋았지만 메뉴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내 안에 잠재된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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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코코이찌방야가 땡길 때가 있다.개인적으로 아비꼬보다 코코이찌방야가 더 좋다. 아스파라거스 사랑합니다. 펩시콜라를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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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카레 좋아.. 아비꼬가 더 취향이긴 한데 코코이찌방야는 야채토핑이 조금 더 다양한 것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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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 코코이찌방야] 고씨네카레는 최악임니다 물론 이년전 오픈 때 기억이긴 하지만 너무 안좋아 가기 싫어요ㅠㅠ 코코는 맛있었어요!! 신메뉴 야끼도리카레 먹었는데 파가 정말 맛있었어요ㅠㅠㅠ
코코이찌방야는 일본에서 처음 가보고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카레 맛은 당신이 아는 그 일본 카레 맛이다. 스피니치(시금치) 추천추천 대추천. 온센다마고(수란)도 시켰는데 실수로 안 줘 놓곤 사과 한 마디 없는 직원이 짜증날 뻔 했지만 바쁜데 알바하는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온센다마고는 굳이 올릴 필요는 없다.
식사시간만 되면 웨이팅 걸리는 게 일상인 곳이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할 수있는곳. 강남에서 뭐먹지가 고민하기 귀찮을때 부담없이 자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