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to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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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 수집가로써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먹은 도요 원두가 확실히 더 맛있었다.
발루토 커피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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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4,300원. 기본 원두로 보이는 “새커피” 원두를 골랐다. 무난했다. 다음에는 복합성이 좋은 “도요” 원두를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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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 (3,000₩) 발루토 매장이 여기도 생겼구먼... 딱히 앉을 자리는 없는 테이크아웃 위주 매장이고, 스탠딩해서 마시는 테이블이 있기는 하다. 원두는 크로우, 도요, 디카페인 3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음. 크로우 원두로 골랐는데, 고소하고 살짝 단맛이 올라오는 커피였음. 가격 감안하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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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없을때는 실내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 햇살이 잘 들어오는 좌석에 앉으니 봄이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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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카페 발루토커피 매쉬커피에 커피를 사러 가다가 발견해서 그냥 여기서 커피를 사봄! 테이크아웃 매장이고 라떼가 많이 묵직합니다 쓴맛은 없고 묵직한 느낌이 강해서 얼음이 좀 녹길 기다렸다 먹었어요 테이크아웃하기에 나쁘지 않은 맛과 가격! -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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