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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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재방문하고 싶지는 않은 곳. ㆍ직화쌀국수 - 10000원 ㆍ껌승 - 12000원 쌀국수는 괜찮았으나 껌승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가격대에 비해 양이 터무니없이 적게 느껴졌다. 성수엔 굳이 이 곳이 아니더라도 다른 훌륭한 대안이 많이 있다.
퍼틴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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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호아다오 곱창 쌀국수는 곱창전골 맛에 하나도 안매웠는데, 여기 곱창 쌀국수는 꽤 맵네요. 진매와 열라면 사이의 어딘가.. 그리고 살짝 똠얌 스타일이에요 의외로 감동한 부분은 볶음밥 진짜 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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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쌀국수 1만원 국물이 너무 헤비해서 잘 안오는 곳인데 (10개월만의 방문..) 여전히 헤비하고 진한 국물 ㅋㅋㅋ 이었구여 가끔 먹기엔 맛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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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2018, 2019년에 각각 시즌 1,2를 했네요. 소소하게 많은 것들이 그 이후에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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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쌀국수가 불맛 가득! (불맛 내는 향미유를 쓴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쌀국수에 마늘 좀 넣고 후추 팍팍 뿌린다음 레몬 요청해서 쭉 짜넣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양이 살짝 부족한 것 같으면 꿔이를 시켜서 국물에 찍어먹는게 별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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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베트남이 생각난다면 여기. 베트남에서만 먹던 빵이 메뉴에 있는걸보고 그대로 픽. 아 두어개 더 시켜먹을껄... 근처에 있어서 너모 행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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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해장하러 다녀온 곳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인 듯 하다가도 들어가있는 고기의 양을 보면 적당한 것 같기도 함. 면이 넙적면이고 육수와 면이 잘 어우러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기본 쌀국수이고, 매운 쌀국수는 생각보다 너무 매웠지만 이것은 맵찔이 기준이구요 한번쯤 가볼만은 한, 재방문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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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쌀국수 만원 국물이 진짜 맛있네요~ 포메인스타일의 미원맛 육수가 아닌 소고기로 우린 맛입니다 여기는 사이드 고명으로 양파.숙주가 안 나오고, 테이블에 초마늘, 고추, 무생채(?)가 있었습니다 국물이 꽤 헤비한 느낌이어서 마늘식초 한숟가락 넣으니 조금 개운해지더라구여 맛있긴 했는데 양파가 없어 아쉬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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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 곳. 면도 괜찮고, 베트남 현지 특유의 맛이 살짝살짝 나서 신기했다.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더 만족스러웠던 곳. 지인들이 시킨 볶음밥과 다른 쌀국수 라인업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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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본에 충실한 쌀국수. 양념을 더 첨가하지 않아도 그대로 깊은데 또 너무 짜진 않고. 계란 볶음밥도 이만큼 맛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또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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