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1. cold moon 아니고 full moon 이었습니다. 메뉴로는 역시 찬달과 반달 half moon이 있네요. 얼음 없이 우유와 커피로만 만든게 반달입니다. 그거 주문. 카페라떼같은데 우유가 찬 우유라는거...? 어중간한 온도감입니다. 집에서 가끔 얼음 없을 때 가끔 먹던건데 얼음 있는 버전보다는 낫냐...라고 말하면 그건 아니고 이건 이거대로 괜찮다? 분위기로 승부보는 카페입니다. 나무, 흐림, 안락 이런 키워... 더보기
커피가 아니라 묘약이라도 제조될 법한 분위기의 앤티크하고 어두침침한 카페였다. 포장이라 아쉬웠는데 지인에게 화장실 얘기 듣곤 아쉬움이 사라진 것은 안 비밀 🤔 업장의 화장실 상태에 대해 발휘할 수 있는 인내심이란 사람마다 다르겠지 내 경우는 식당의 그것은 익스큐즈되지만(이동해버리면 그만) 카페라면 아무리 멋들어져도 그것이 구리면 천년의 방문 욕구도 식어버림... 물론 이 카페의 경우에는 제가 직접 당해(?)본 건 아니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