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운봉산장과는 다른 결의 양 수육. 하지만 꽤나 맛있고 메리트가 있던 방문이었다. 사전 예약을 하고 가니 자리도 넓직하고 대화하기도 시끌벅적하지 않았다. 양수육을 인당으로 주문하면 콜키지 프리라 와인모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 메뉴] 1️⃣ 양수육 4인분. 갈빗대 대로 분리해서 쪄오는 운봉산장과 달리, 이쪽은 삼겹살 처럼 통째로 나와 푸짐하단 인상이 있다. 껍질과 비계도 고루 섞여 있는 것도 개성적. 양향이 강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