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조교가 되고싶다면 오세요 교수님들이 짱많아여… 가격을보면 이해가 감 저요? 세브란스 가서 백만원+a쓰고도 수술 할말을 정하지못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잇병난 딸을 불쌍히 여긴 엄마가 사주셨음..다들 아프지마세요…😇 반찬 깔끔하고 밥은 찰밥이지만(찹쌀밥 시러함) 예쁘고 정갈해요.. 근데 인생 가장 퍽퍽하고 맛없는 떡갈비를먹게되서 화남.. 죽…도굳이..? 이개 뭐지 싶은 맛이었고 차를 주신건 좋았지만 부추전이ㄹㅇ 부추 뜯... 더보기
“배짱 장사”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ㅎ 이 근처에는 손님 대접할 식당이 많이 없으니까… 슴슴하다는 건 알고 갔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어요 ㅎㅎ 잡채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대충 돌린 듯 뭉치고 미지근했고, 떡갈비도 가운데 차가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ㅠㅠ 연잎밥 뭐 괜찮았구요 … 식전 죽은 이유식 같았어요 ㅎㅎㅎ 밀가루 거의 없는 부추전은 그래도 새롭고 좋았네요! 마지막에 벽에 누가봐도 후식을 주시는 것처럼 홍삼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