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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최고였어요 또가고싶다
작은새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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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갈하고 귀여운 아침을 먹었어요
5
0
냠냠굿굿
6
시금치와 레몬이 꽤나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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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특별판매중인 배추파스타. 배추의 단맛,페퍼론치노를 넣은 듯 매운 맛, 치즈와 새우의 고소함…맛있고 다른 데서 먹어본 적 없는 맛. 혼자 하시고 자리도 4개 뿐이라 (최대6명 이용가능) 대기가 길고 들어가서 음식 나오기까지 30분정도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재료 써는 소리, 볶는 소리와 냄새를 함께 즐기면서 요리를 즐기기.
작은새 만세, 캐롤덮밥 만만세! 🎄☃️
8
건강한 맛이면서도 싱겁지 않은, 비건 친구와 비건이 아닌 나도 같이 즐길 수 있었던 음식들 무화과콩포트가 스프랑 잘 어울릴 거라고 예상 못했다..!
12
이곳.. 마음에들었다…☺️ 참나물과 버섯요리에서는 커리 소스랑 재료들이 잘 어우러졌고 쪽파우동에선 새콤고소한 감칠맛이 났다… 메뉴가 매번 바뀌는데 고기는 없거나 적으면서도 엄청 감칠맛이 좋음👍 다만 가게가 작고 재료가 빠르게 떨어진다는 것이 슬픔 비오는날 가니까 성공ㅋㅋ큐ㅠㅠ 비건식도 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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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남동 / 작은새 ] 오늘의 메뉴는 1)가지 비빔 국수 2)전복죽이었는데 오후 12:40분 쯤 기준으로 전복죽은 솔드아웃이었습니다. 가지비빔간장국수는 딱 상큼하고 달달한 간장 맛이었우요 왜인지 가지가 길쭉하데 튀겨져서 올라갈 것 같았는데 동글 동글 올라와 있었습니다 ㅎㅎ 가지는 겉바속촉(겉바속물렁?)이었는데 이런 식감 좋아해서 면이랑 페어링된게 맘에 들었어요. 장소가 조금 협소해서 (원형 테이블 2개+바 자리 2... 더보기
3
엄청 작고 귀여운 가게. 매일 15인분만 판매한다고 합니당 메뉴도 자주 바뀌는듯? 채소 위주라 더부룩하지않고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파스타 추천! 다음에는 덮밥도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