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celina

2개월

아니 누가 다이마루 10시까지 한다고 했어 ㅠ 식품관 털어서 숙소에서 저녁 먹으려 했는데 망했어요 ㅠ 정확히는 지하 2층~지상 2층이랑 8층? 은 10시까지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별도 출입문이 있다고 하고 제가 못찾겠는.. 상황 그래서 가까운데 핀해둔 곳으로 왔습니다 튀김옷이 자꾸 떨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넘 훌륭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간도 좋아요 하루 2만보 걷고 땀에 절어서 먹는 카츠와 나마비루 무슨 말이 더... 더보기

かつくら

日本、〒604-8036 京都府京都市中京区石橋町三条通寺町東入１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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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프로알콜러 @commetoujours

추천해요

5년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체인점. 강점은 아주 바삭바삭하면서 고기와 잘 어울리는 튀김옷. 굴 튀김도 먹을걸! 쪼금 후회.

かつ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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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귀신 @daybymay

추천해요

6년

160g 이라고 했는데 왜 120g 주나요^^ 결과적으로 배불러서 다행이었지만요. 점심시간을 살짝 비켜갔는데, 현지인들이 굉장히 많았다. 웨이팅은 10분 정도! 맛집인 듯 했으나 나는 가고시마에서 먹은 흑돼지돈까스를 잊지모태..

かつ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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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맘 @alydar

추천해요

6년

남편과 몇번의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은 그와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사가 중요하다는 점. 그런 목표를 위해 늘 열심히 검색하는 아내. 이곳은 튀긴 음식은 별로 안좋아하는 (늘 먹으면 나쁜 일을 한 느낌이 드는) 나도 가끔은 먹고싶은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벚꽃을 보고나니 발도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힘들다고 난리인 남편은 택시에 태워 먹으러 간 집. 카츠쿠라 - 여러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산죠 본점은 뚜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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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충 @summerchoong

추천해요

6년

일본에서 먹은 식사 중 가장 만족했다 돈가스가 그래봤자 돈가스지 싶겠지만 ‘이건 진짜 맛있는 돈가스다’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함께 온 여행에서 걱정 없이 먹는 맛있는 음식이나 맥주 한 잔에서 일년치의 (마음의)풍요를 얻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낸 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해주니 이만큼 소중한 식사가 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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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shetoldme

별로에요

7년

가와라마치역점으로 가려했으나 운이 너무 좋아서 리뉴얼기간에 당첨... 청수사에서부터 걸어온지라 체력이 마이너스였는데 울면서 또 걸어갔다. 그렇게 걸어갔으면 고무를 씹어먹어도 맛있었을텐데 맛이 없었습니다. 맛이 없었다기보다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허수아비 돈까스의 맛이었어요. 기대에 손톱만큼도 미치지 못한 ㅠㅠ 맛이 없어서 남깁니다

かつ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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