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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0 돈까스의 비주얼과 두께는 프랜차이즈 돈xx클x이 떠올랐습니다. 맛은 전형적인 경양식 돈까스였습니다. 기름지고 소스는 새콤달콤한 기성품과 별 다를 게 없는 그래도 소스가 다 덮이지 않고 일정 부분만 덮여 있어서 두 가지 식감을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밥의 양도 괜찮고 계란 후라이도 같이 나온 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희락돈까스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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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징짜 단순하게 맛있음 상상한 그대로의 이상적인 분식집 돈깨쓰와 쫄면 맛이에요 취향저격!! 셋이서 갔는데 다들 입이 짧아서 두개만 주문했는데도 가능했어서 좋았어요!! 눈치도 안주시고 🥹 웨이팅은 금방 빠지는데 음식나오는 시간이 좀 걸려요 직장인 점심시간이시라면 빨리 가시는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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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튀긴맛. 정말 얇음.
오늘부터 소식 할려고 했는데 돈까스앞에서 무너짐 매운돈까스 꽤 매워요 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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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얇은 돈까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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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얇은 돈가스인데 고기맛은 나름 충실히 나서 신기했던ㅋㅋ찾아올 집이라곤 말 못하지만 인근에서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올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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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 왕 돈까스 먹고 싶었는데 여기 괜찮다고 하여서 방문하였으나 여기 하나 때문에 가긴 아까움 맛은 있는데 그정도는 잘 모르겠어 정말 튀김이 종이 짝 마냥 얇고 얇더라 두명이서 가서 돈까스하나랑 다른거 먹는걸 추천해 친구 없어서 돈까스 중간에 질려도 먹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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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 희락돈까스 제가 먹어본 돈까스 사이즈 중에 제일 거대한듯. 밥 먹는 내내 주방에서 고기를 줘패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돈까스는 뭐 무난한 편인데 의외로 쫄면이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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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왕돈까스 먹고싶어서 틈틈히 지나가며 눈여겨봤던 가게에 왔다. 가게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오래된 곳이다 (30년 되었다고) 정말 큰 옛날식 왕돈까스에는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있음. 쫄면도 왕돈까스도 무난한 맛이지만 그런 맛일수록 더 자주 찾게 되는거 아시죠… 자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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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8천 제육 7천 김찌 7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