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인기 많아지고 이사하면서 중간 피자집됨 사실 피자 맛집이 있다는 것만 알고 방문은 미뤘는데 친구가 가보고 싶다해서 겸사겸사 늦은 데뷔를ㅋㅋ 캐치 테이블 원격 웨이팅이 되는데 분명 웨이팅 없음 떠있어서 여유부리다가 가는 길에 보니까 8팀 생김... 다행히 친구가 먼저 나보다 먼저 예약해서 좀 더 앞번호 받음 가게 앞에서 꽤나 기다리다가 입장했고 겨울에는 웨이팅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하와이안 포테이토 반반 피자 시켰고 (2... 더보기
4년전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르고, 지금의 자리로 올해 3월 27일 옮기고 나서는 첫 방문이네요. 주방 포함 두명이 운영하는 정말 <작은 피자집>이기에 주말에는 극악의 대기(120분 이상)가 발생하는 곳이라 아예 애매한 16시 정도에 방문했어요. 풍부한 양의 치즈(더블치즈)와 재료 아낌없이 쓰는(콤비네이션) 피자 2종에 잘 내린 클라우드 생맥주 맛보니 참 좋네요. 다만 방문포장마저 현장 방문고객과 동일하게 대기해야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