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ing
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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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상을 하는 중국집이다. 명동까지 가면 잘하는 중국집들이 많은데, 여기도 꽤나 잘한다. 탕수육은 우리가 아는 길다란 모양이 아닌 몽땅한 모양인데, 볶먹으로 만들어내 맛있다. 어느 맛이 튀기보다는 적당히 어울리는 맛이다. 특히 식사류가 좋은데, 짬뽕밥은 점도며 불맛까지 그야말로 맛있는 짬뽕이고, 볶음짜장도 수준급이다. 다만, 회식으로 가기 좋은 곳이다.
루싱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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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무난 평범함 서울역 코 앞이라 가기 편하고 가성비가 아주 좋음 근데 속도가 넘 몰아붙이는 스타일로 나옴 천천히 달라했는데도 앞에 쌓아놓고 감 계산 직원도 불친절해서 가성비가 아니었다면 또 갈지 의문임 블로그 후기에 주문실수, 누락 등의 후기가 종종 있었는데 관리적인 측면이 아쉬운 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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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 좋아하는 곳 중 하나. 당일 전화 예약 가능. 요번엔 삼선 짬뽕을 먹어서 올려봄. 삼선 짬뽕이 10,000원 우육 짬뽕 (차돌 들어간) 12,000원 사진은 일반 삼선짬뽕에 밥추가 한것. 식사류는 짜장, 짬뽕, 볶음밥 (계란국나옴), 마파두부 (짬뽕국물나옴) 까지 먹어봤는데 무난히 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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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차돌 마라탕면 미쳤네요 양도 엄청 많고 건더기 퀄리티 좋아요 마라의 마한 맛이 꽤 진해서 깜짝놀람 루싱 다른메뉴도 맛있는데 담에 오면 이것만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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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 짬뽕 맛집.. 아 근데 실내가 너무 더워요 여기 ㅠㅠ 그것만 빼면 참 좋은데.. 그리고 이번에 메뉴를 한번 싹 정리하셨더라구요! 황태하얀짬뽕도 동료가 먹어보더니 엄청 맛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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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썩 좋지는 않어 고른 메생이 누룽지탕ㅋㅋㅋ이게 여기 시그니처였다는데 몰랐어요…. 맛있습니다만 양이많지는 않음. 담에 속 좋을땐 짬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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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처에 잘 없는 약간 비즈니스 중식 느낌. 근데 매장 내부가 너무 더워서 땀 뻘뻘 흘리며 식사. 우육짬뽕 먹었는데 그냥 무난한 차돌짬뽕. 많이 맵지는 않은 편. 더워서 여기서 매운 메뉴 못먹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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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가 괜찮았습니다
이 집은 짬뽕류, 메생이죽이 맛있었던 기억! 룸도 있고 점심코스메뉴도 있어서 간이 회식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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