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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 춘천집 닭갈비 막국수] 직원분들이 엄청 파이팅 넘치시고 친절하셔요 창가쪽 슬라이딩도어 열면 야장 느낌도 납니다 다만 저는 그 옆 골목 안쪽에 있는 ‘춘천집 닭갈비 본사직영 철판구이’ 요기가 쪼오끔 더 낫다고 느꼈던 기억이... 이유는 기억 안나고...골목 안쪽 집이 낫다라고 생각했던 것만 기억나요🤣
춘천집 닭갈비 막국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가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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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y2k 느낌이 나네요…. 남자 직원 분들이 파이팅 넘치게 인사해 주십니다. 정말 무난해요… 밥 먹을 거 없으면 그냥 가면 돼요. 양도 많고 후식으로 요구르트도 줍니다.
신촌 춘천집 닭갈비. 닭갈비가 땡겼는데 동행인이 인근 비슷한 상호의 닭갈비는 그저 그랬다 해서 들어왔어요! 무난~하게 맛있는 조합인데, 쫄면이 이날따라 맛있어서 쭉쭉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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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장님이 유쾌햇고.. 치즈 닭갈비.. 괜춘했다. 그냥 무난한듯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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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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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동네 있으면서 처음먹었는데 꽤 맛있어요!! 볶음밥도 먹어쥬세요!!!!!!!
신촌 춘천집닭갈비 가려고 했던 식당들이 죄다 휴무라 보이는 식당에 들어감 요즘 외국에서 닭갈비가 유행이라는데 진짠지 손님 절반이상이 외국인이었음 맛은 그닥... 그리고 사리가 기본이 아니라 추가라는 점이 넘 별로다
0. 신촌 어딘가. 1. 닭갈비 냄새에 끌려 무계획적 소비를 하게 된 집. 냄새는 좋았으나 맛은 그에 미치지 못했군요. 기본적으론 좀 간이 세서 다먹을 즈음엔 약간 질리는? 2. 종업원은 친절했고 서비스 밀리는거 없이 잘 돌아갑니다. 사람이 참 많았는데도.
좀 더 자극적이면 좋겠음 닭 잡내는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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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한.. 특별할 거 없는 완전 보통.. 예전 90초반 유행했던 철판닭갈비를 드실 수 있는 곳이에요 세팅도 평범 맛도 평범 그러나 그 평범속에서 옛 향수가 새록했던 곳 저희 맡아주셨던 서버가 참 즐겁고 친절하셨던 분이셨어요. 그 분은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