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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 그냥 그랬음 - 학원친구들이랑
남도분식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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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샤브샤브 1인 삼겹도 있는데 1인 즉떡은 어디 없나요 즉떡을 위시하여 상추튀김 납작만두 날치알 볶음밥 코스로 다채롭게 맛보자고 선배님 후배님 기타 등등 모시고 와서 근엄과 겸손의 충돌이 빚어낸 적막 퇴치하느라 사회성 풀악셀 밟고 펼친 재롱잔치 끝에 너덜너덜해진 내향인은 1인 즉떡하고 싶다구요 #납작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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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본점에서는 즉떡이 아니었는데 분점들은 즉떡을 파나봅니다🤔 맛있었음 볶음밥에 날치알도 가득!!!!! 같이 간 친구가 날치알 이렇게 많이 넣어주는 곳 처음 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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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나쁘지 않았으나 김밥은 한 3일 전에 썰어놓은 것처럼 밥알이 메말라 있었다.. 왜 이렇게 사람 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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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물가라는 것이 원래 이렇던가요? 계란 두 개에 2천원이고, 옛날 300원짜리 스타일의 오뎅 두 개와 물떡 하나가 4천원. 맛이라도 그 값을 하면 이해 했을텐데, 여기는 딱 떡볶이만 먹을만 한 곳이었나봐요. 짜장떡볶이는 그래도 먹을만 했거든요. 달고 짜고 그런 스타일. 같이 간 친구는 들어가자 마자 도산분식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즉떡 있는 것 빼고 동의하였습니다. 진짜 맛있는 남도의 분식 맛일 줄 알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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