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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블루스랑 메뉴판이 같아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친분이 있어 신기햇슴 가격대비 와인은 조금 엉뚱했다
판튀는 다락방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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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맥주가 18.000이야? 해서 먹어본 듀체스(드 부르고뉴) 완전 내취향 ㅠㅠ 맥주가 집에서 만든 포도주맛나 근데 포도는 안들어간데 뭐꼬 ㅋㅋ 에델바이스도 맛있음 (상큼사과향) 엘사언니 노래 듣고 싶어서 신청 ㅋㅋ 여기 가게는 화장실이 깨끗( 심지어 남녀공용인데!) 하고 따뜻함 ㅋㅋ 조만간 또 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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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LP바 로다주 닮았다고 자처하시는(!) 사장님이 계신 곳 신청곡의 LP판이 있으면 LP로 틀어주심 .. 안주도 무난하게 맛나고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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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이라 그런지 엘피판은 많지 않다. 아이언맨 닮은 사장님이 계시다고 들었는데 마시다 보니 벽에 아이언맨이 ㅋㅋ 테이블정리할때 의자까지 닦는 경우를 식당에서 조차 거의 본적이 없는데 사장님은 그걸 하고 계셨고 가는 손님 한분한분에게 인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른건 볼것도 없이 바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ㅎ 국산맥주가 5천원 부터 인것도 꽤 괜찮다.
내가 고른 음악이 공간 가득히 퍼지는 경험은 짜릿하다 버니니를 처음 마셔봤는데 달달함에 녹아내릴것 같은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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