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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누

💛🐈🐤✨🐱

리뷰 15개

김누누
1.0
1개월

냉소적인 직원 태도와 깨진 그릇으로 밥먹고 싶으면 방문하면 됨

연남토마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20

김누누
별로예요
2년

어린이 노약자만 들어서면 불친절해지는 카페 주인장… 과연 동네 카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원래 불친절한건지.. 휠체어에도 마지못해 앉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동네 카페.. 동네 사람은 두번 다신 이용하진 않을 거 같네요..

펠롱

서울 중구 다산로19길 9

김누누
추천해요
3년

Order ) 에너자이저 + 리치 스위트 티 드디어 왔다‼️ 잇어샐러드❗️ 빨간 쿠스쿠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바삭바삭한 나쵸칩이 입안까지 즐겁게 해줌😭 아이파크에서 늘 실패만 했는데 드디어 성공😭(가격은 안 성공😭) 다만, 수저에 물 자국이 있어서 기분이 좋진 않았고 트레이에도 기스가 한 가득이였다...😇 샐러드 담긴 그릇도 가격대비 저렴해서.... 🧐

잇 샐러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김누누
좋아요
4년

ORDER) 어향 가지‬ ‪라즈 지‬ ‪보이 차 밥‬ ‪소고기 훠거‬ ‪이렇게 먹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작다😭‬ ‪어향 가지 한 줌인데 18000.....ㅠㅠㅠㅠ‬ ‪라즈 지, 기대보다는 내가 입맛이 저렴이인 건지 아는 맛이였고‬ 보이 차 밥이 너무 맛있었다. 보이 차 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는 치밥느낌! ‪소고기 훠거는 고기가 정말 많았다‬. 마라 맛은 밍밍했고 맵기도 제일 맵게 요청하였지만 하나도 안 매웠던💧 기대를 너무 많이... 더보기

장강중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3-28

김누누
별로예요
5년

두번 다시 가지 않을 것. 어머니와 조용한 식사 장소를 찾다가 저번 레귤러 식스 행사를 한번 갔던 것이 생각나 갔었던 것인데 남자 직원들이 모여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고, 그나마 어머니 대의 나이 드신 여성 직원분들이 다시 테이블을 봐주셔서 중간에 나오지 않고 참고 먹었다. 월향 대표님의 또 다른 식당이 아닌가? 평소 월향 대표님의 SNS룰 좋게 보고 있던지라 실망이 더 컸던 것 같다. 들어오자마자 돌판이 세팅되어 있는데 불을... 더보기

산방돼지 395.2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김누누
별로예요
5년

세상 이런 불친절이 있을 수가.. 주문을 받을때도, 서빙을 할때도 친절한 걸 바라지 않아도 목소리 하나 들을 수가 없다. 여성 고객들이 많아서인지 오히려 손님들이 더 친절하게 부탁하고 주문하고 있음ㅇㅇ 브랜드 명성이 이미 있어서인건지 오픈 시간대에 와서인지... 음식 맛도 뛰어난 게 절대 아닌데... 고민하다 기다렸다가 들어온 개 후회된다ㅜㅜ

홍대 개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김누누
좋아요
5년

2번째 방문이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 사람이 1도 없어서 룸 예약이 무색했다... 맛은 그대로 맛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식사 전용은 아닌 것 같다. 쟈가쟈가 감자 샐러드는 다음에도 재 주문할 만큼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설익은 감자를 길게 면처럼 만들어 제공한다.) 토마토레몬 창코나베가 새로이 있었지만 똠양쿵같은 맛에 약한지라 이번엔 된장 스프의 창코나베를 주문했었는데 고기가 너무 적어서(사이즈:중 에 고기 ... 더보기

토키바야마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2

김누누
추천해요
5년

호르몬꼬치 먹으러 가는 곳. 이태원 부근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이자카야😭 비록 좌식형에다가 몇몇 남자 직원들이 불친절하지만... 근데 주문하고 꼬치가 상당히 오래 걸린다.. 그러니 미리미리 주문해놔야함ㅇㅇ 시간 잘못 맞춰서 가면 웨이팅도 상당하다는데 웨이팅 10분정도만 해보고 다 바로바로 들어가서 잘 모르겠다. 지인들이 이태원에 왔을때 데리고 가면 실패한 적 없는 집.

고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45

김누누
추천해요
5년

깻잎페스토 파스타, 감바스와 바게트, 감자그라탕 3가지 메뉴 모두 맛있다😋 길 가다가 발견한 집인데 대표메뉴인 깻잎페스토파스타에서는 열무-향도 난다. 바게트는 처음 나올 때는 굽지 않은 상태였는데 리필(도 해준다!)때는 바짝 구운 바게트가 나와서 아쉽...감바스는 조금(많이)짜다ㅠㅠ 빵 없이 먹기는 힘들었다.. 감자그라탕은 감자도 폭신폭신 치즈도 여러가지 들어간 느낌! 셰프님이 자꾸 이것저것 챙겨주시려고 해서 뭔가 더 시키... 더보기

내풀로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5

김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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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나는아 선셋 포인트에 먹으러 간 사람... 탄중아루의 선셋을 놓치고 바로 뒤로 돌아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야시장처럼 늘어진 가게들이 많다. 초입에 바나나 튀김은 뜨거울때 먹어야 맛있는 것 같다. 꼬치에 끼운 양념 닭날개구이 같은 걸 많이 파는데 소스가 맛있는 편이다. 중간쯤의 왼편 가게에서 큰 가재를 구워달라 했더니 생선구이에도 같이 쓰는 마법의 소스를 뿌려주는데 은근 맛있다. 거의 거리 끝 쪽 오른편에 말레이시아 현지... 더보기

탄중아루 해변

Tanjung Aru Beach Resort, 88100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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